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 환자가 4일 새벽 2명 더 추가되면서 5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이 그동안 누차 막겠다고 강조했던 3차 감염 환자가 지난 1일 최초로 발생한 이후 연일 새로운 3차 감염 환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현재도 적지 않은 수의 3차 감염 …
군이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격리 조치한 장병이 90명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4일 "현재 군에서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인원은 모두 91명"이라며 "이 가운데 민간인 2명을 뺀 89명이 군 장병"이라고 밝혔다.
이들 군 장병 가운데 오산공군기지 소속 A 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한국방문을 취소한 외국인이 전날보다 71.4% 늘어난 1만1천80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하루동안 한국관광상품 예약을 취소한 외국인은 총 4천800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인이 3천500명으로 가장 …
대전에서 메르스 3차 감염이 의심됐던 80대 남성이 숨졌다.지난달 초 신부전증으로 입원한 82세 남성이다.숨진 남성은 지난달 28일 병원에 온
16번째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었다.지난 1일 처음 메르스 검사를 했을 때만 해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하지만 4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