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14일 결국 부분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4일 이 병원에서 메르스 2차 감염자가 처음 나온 지 열흘여 만이다. 수퍼 전파자인 14번 환자(35)가 지난달 27~29일 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접촉한 사람들의 최대 잠복기(14일)가 12일로 끝나면 메르스 확산이 한계에 다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위험이 높아 격리된 사람이 15일 5000명을 돌파했다. 다만 추가 확진환자는 5명으로 전날(7명)보다 줄었다. 격리자는 늘었지만 추가 확진 환자는 줄어 의료기관 한 곳에서의 대규모 확산에서 여러 의료기관에서의 산발적 확산으로 돌아선 분위…
대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던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첫 의료인 감염 사례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간호사 A(39·여)씨는 지난 3일 메르스 의심 환자(82) 심폐소생술(CPR)에 다른 의료진과 함께 참여했…
북한군 병사 1명이 15일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한국 군 소초(GP)를 통해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군 병사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 북한군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하기로 했다고 한다"고 설명…
북한은 15일 조선적십자 중앙위원장 명의 통지문을 통해 "지난달 11일 북측 국경지역으로 불법 입국한 한국 국민 2명을 오는 17일 오전에 돌려보내겠다"고 남측에 통보해왔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에 17일 오전 10시에 판문점을 통해 한국 국민 2명의 신병을 인수하겠다…
젭 부시(62)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대이드 대학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진다.
앞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13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뉴욕에서 첫 연설을 시작하며 대세몰이에 나서며 …
(9회말 2사 1, 2루에서 저스틴 업튼의 안타성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 연장에 들어 가게 만든 작 피더슨)
다저스가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3타점 활약으로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연장 12회만에 4:2로 승리를 거두고 다음 원정지인 텍사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