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재외동포가 지난해 718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동포가 단 1명만 살고 있는 '나 홀로 거주국'이 5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외교부가 발간한 '2015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재외동포는 세계 181개국에 718만4천872명이 사는 …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의 사직안을 처리했다. 이날 국회에 상정된 '국회의원(심학봉) 사직의 건'은 총 248명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217표, 반대 15표, 기권 16표로 가결됐다. 이로써 심 의원은 의원직 자격이 상실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학생 17명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학생 17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10여 명은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광화문 광장 이순신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2017년 교과서부터 적용 오는 2017년부터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國定)화된다. 지난 2003년 역사교과서에 검정(檢定) 체제가 도입된 이후 좌편향 논란이 지속되자 여권은 단일 교과서 채택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야권과 일부 역사학계·교…
박근혜 대통령은 LA 시간 1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박 대통령이 양자 방문 형식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취임 첫해인 2013년 5월에 이어 두번째이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네 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현…
유전자 DNA 검사로 특정 남성의 성 정체성이 동성애자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약대의 박사후 과정 연구원인 턱 응운 박사 연구팀은 둘 중 최소 한쪽이 게이인 남자 일란성 쌍둥이 47쌍의 타액을 채취해 DNA를 분석한 결과 동성애자의 가능성을 …
토랜스 지역에서 살인-자살 사건으로 인한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토랜스 경찰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3200 블럭 180th 플레이스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총성을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쓰러져 있는 남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
2016년 미 대선전에 거액을 기부한 '큰 손'들은 주로 고령의 백인 남성으로 금융·에너지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부호이며 공화당 지지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어제 보도했다. NYT는 연방 선거관리위원회(FEC) 등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