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정보누출 당초 11만 4천에서 33만 4천 가구
실패건수 합하면 당초 22만 5천에서 61만 5천으로 급증
미국 IRS 국세청의 해킹으로 피해입는 미국민
가구가 당초 발표됐던 22만 5000가구의 3배인 61만 5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납세정보가 누출돼 신분도용범죄…
첫토론후 첫 전국조사 트럼프 25%, 카슨12%, 쿠르즈 10%
젭 부시, 스콧 워커 하락세, 민주당 클린턴 아직 샌더스에 19포인트 앞서
차기 미국대선의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서 워싱턴 아웃사이더들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벤
카슨 후보, 테드 쿠르즈 상원의원이 계속 뜨고 있는 …
납세자 11만4천 명의 정보가 유출된 올해 초 연방국세청 IRS 웹사이트 해킹 규모가 이보다 훨씬 큰 것으로 파악됐다. IRS는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해커들에게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보이는 납세자가 22만 명 추가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로써 전체 피해자 규모는 33만4천 …
14년째 영화주인공 '배트맨' 복장으로 어린이 병동을 돌아다니며 선물을 주고 격려하는 일을 해 왔던 한 사업가가 어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메릴랜드 주 경찰에 따르면 '29번 도로의 배트맨'으로 불렸던 올해 51살 레니 로빈슨이 어제(16일) 밤 10시 쯤 메릴랜드 주…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주말LA 한인사회에서는
성대한 축하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지난 15일 LA한인회 에서는 태극기 현기식이,
주님의 영광교회에서는 타운내 주요 인사 등
한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거행됐다.
이 행사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의 텅 빈 은신처에서 나온 천500개의 카세트 테이프를 들은 한 교수가 책을 출간해 주목된다. 천 500개에 달하는 테이프를 모두 들은 유일한 사람인 플래그 밀러 UC데이비스 교수는 최근 '대담한 수도사'(The Audacious Ascetic)라는 제목의 책에 …
[로컬뉴스] 08.17.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