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방송이 간판 시사 프로그램 '60분'의 이민자 추방 관련 보도를 취소한 배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CBS는 어제 편성된 60분의 이민자 추방 보도 분량을 방송 3시간 전 삭제했다. 60분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엘살바도르의 악명…
최근 북가주 산 라몬(San Ramon)을 비롯해 남가주 말리부, 온타리오 등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는 '군집 지진(Earthquake Swarms)' 현상이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늘(22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북가주 이스트 베이의 산 라몬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일요일, 빅터빌 지역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연말 쇼핑객들이 깜짝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저녁 6시경 '몰 오브 빅터 밸리(Mall of Victor Valley)' 내 시네마크(Cinemark) …
남가주 지역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전후해 나흘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22일) 국립기상청은 “화요일,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될 것”이라며 LA카운티 대부분 지역에 내일 오후부터 수요일 밤까지 홍수 주의보(flood watch)를 발령했다. 기상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살림살이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미국인은 5명 중 1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News가 여론조사기관 YouGov와 함께 실시해 어제(2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현재 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답한…
오늘(21일)은 일 년 중 가장 밤이 긴 날인 동지로, 전국적으로 ‘노숙자 추모의 날’로 기념된다. 이 날은 거리에서 생활하다 목숨을 잃은 노숙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LA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오늘 두 곳에서 열린다. 오늘 …
헐리우드의 한 아파트 건물 내부에서 코요테가 복도를 달리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돼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어제(20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코요테 한 마리가 헐리우드 블러바드와 노스 시에라 보니타 애비뉴 인근 아파트 건물의 내부 복도를 전력 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재산이 7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 밤 기준 포브스 억만장자 인덱스를 인용해, 머스크 CEO 재산이 회사 측 보상안을 인정한 법원 판결을 계기로 7,490억 달러까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개인 재산이 7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머스크…
어제(20일)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 당첨금은 16억 달러로 불어날 전망이다. 내일(22일) 열리는 파워볼 추첨의 16억 달러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이며, 미국 전체 복권 기준으로는 다섯 번째로 큰 규모다. 당첨자가 나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