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동부 로즈미드 지역에서 70대 아시안 여성이 실종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곡에 따르면 올해 74살된 세레나 양씨는 어제 (23일) 오전 9시 30분 8500 블락 위스퍼링 파인스 플레이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양씨는 치매를 앓고 있다. 5…
보석 사업을 하겠다며 빌린 돈 수억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미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버지 추모(65)씨에 대해 한국검찰이 징역 5년, 추징금 5억원을 구형했다.검찰은 추씨와 함께 돈을 빌린 동업자 조모(59·전 사천시의원)씨에게도 같은 형량을 구형했다.창…
알래스카 남부 지역에서 LA 시간으로 오늘 새벽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에 따르면 LA 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알래스카 올드 일리암나(Old Iliamna)에서 동쪽으로 52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79마일이다. 지질조사…
휴스턴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민항기 한 대가 안전상의 이유로 아일랜드에 비상착륙했다.영국 BBC 방송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터키항공 소속 여객기(TK-34)가 어제(23일, 현지시각) 밤 9시7분쯤텍사스주 휴스턴공항을 이륙해 밤사이에 대서양을 비행하던 중 손으…
동부에 강한 눈폭풍이 몰아닥치면서최소 19명이 숨졌다. 주류언론들은 뉴욕에서 눈보라 속에 제설 작업을 하던 3명이 숨지고 버지니아주에서는 저체온 증으로 최소 2명이 숨졌다. 짐 오닐 뉴욕경찰국장은 어제 (23일) 기자회견에서 스테튼 아일랜드에서 1명, 퀸스에서 2명이 …
미시건 주에서 발생한 수돗물 납 오염 사태가 공무원이 저지른 공공보건 재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22일) ‘플린트시에 대한 미필적 고의’ (Depraved Indifference Toward Flint)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납 수돗물 피해를 방지하거나 줄일 수 있었던 순…
초대형 눈폭풍의 영향권에 든 북동부 지역 8천 5백만 여명이 비상 사태에 직면했다. 오늘(23일) 아침까지 조지아, 테네시,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뉴욕,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워싱턴 등11개 주가 비상 상황을 선포했다. 또 18~40인치의 …
캐나다에서 26년 만에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어제(22일) 캐나다 서부 평원 대인 서스캐처원 주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쯤1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서스캐…
선천적 기형인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Zika) 바이러스가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을 넘어 미국 본토까지 확산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뉴욕 시 당국은 시민 3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어제(22일) 밝혔다. 이들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