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헐리웃 ‘명예의 거리’(Walk of Fame) 명패가 잇따라 훼손되고 있다. 오늘(4일) 주류언론들에 따르면 6801블락 헐리웃 블러바드에 위치한 트럼프 명패는 지난해 9월 10일 노란색 ‘X자’가 처음 새겨진 이후, 나치 문양인 ‘하켄크로…
연방 법무부가 천 150만 건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 즉 '파나마 페이퍼스'에 대한 정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AP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피터 카 법무부 대변인은 오늘(4일)법무부 차원에서 해당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구체적…
멕시코 국가재난예방센터는 멕시코 중남부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어제(3일) 저녁 8시 30분쯤 분화했다고 밝혔다. 분화로 화염에 휩싸인 바위와 화산재가 2천m까지 치솟았으며, 일부 바위 조각은 3천500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갔다. 재난 당국은 24시간 동안 40번의 분출…
지난달 30일 시작된 한국 20대 총선을 위한 재외국민 선거가 오늘(4일) 저녁 5시를 끝으로 엿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주말 동안 오후 4시 30분 기준 재외국민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1,225명으로 투표 종료일을 하루 앞두고 5일간 총 2,159…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LA에 있는 일식집 밖에서 백인 괴한이 휘두른 주먹에 봉변을 당할 뻔했다. 스포츠 전문 웹진 SBNATION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어제 오후 LA의 한 일식집에 들어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백인 1명과 마주쳤다. 이 백인남성은 갑자기 …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에서 납치범 검거작전이 벌어지고 있다. LAPD 에 따르면 어제(3일) 새벽 3시 30분쯤 1300블락 잉그라함 스트릿에서 한 여성이 ‘도와달라’는 비명을 지르자 이를 들은 이웃 주민들이 911에 신고 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
돈을 잘버는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글로벌 직장 평가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직장 선택시 최대 고려 사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국인의 68%가 '급여와 수당'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연봉이 높은 직업군은 역시 전문직종이 많았다. 글래스도어에 따…
지난 2011년 뉴욕의 한 한인 승려집에서 12년간 노예생활을 해온 한인여성이 긴 법적공방끝에 90만 여 달러의 피해보상금을 받게 됐다. 뉴욕주 연방동부법원은 승려 최수복씨가 오옥진씨에게 체불임금과 피해보상 등으로 93만 3천,345달러를 지급할 것을 지난달 29일 판결…
사우스 LA 에서 여성과 남성이 한 괴한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 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4일) 새벽 4시 쯤 6100블락 사우스 브로드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히스페닉 남성으로 여성과 남성에게 총을 쏜 뒤 오래된 파란색 지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