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터스틴 경찰은 어제(24일) 오후 2시 30분쯤 월넛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 내 분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 바닥에 쓰러져 반응…
남가주에서 이번 주 가장 강력한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산불 위험까지 크게 높아졌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0도에서 15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남가주 …
미국이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끊겠다며 개인 간 송금부터 학술·교육, 스포츠 교류까지 차단하는 전방위 제재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미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어제(24일) 공개한 이란 관련 조치 목록에서 비상업적 개인 송금을 허용해온 기존 예외 조항을 더 이상 적용하…
LAX에서 근무하는 서비스업체 직원 등 2명이 공항에서 펜타닐 약 24.3파운드를 주고받으려다 적발돼 연방 기소됐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LAX 직원 미겔 앙헬 투스-노(Miguel Angel Tuz-Noh·24)와 앤서니 올베라(Anthony Olvera·23)는 펜타닐을 유통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3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온 89살 아버지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수색이 계속될 수 있도록 40만 달러의 현상금을 신탁에 맡겼다. 크리스 지오크(Chris Giauque)는 지난 2003년 6월 CA주에서 사업 관계자들을 만난 뒤 실종됐다. 당시 크리스는 대마초 재배 사업을 하고 있었…
LA지역 고교 풋볼 경기에서 머리를 크게 다친 16살 학생이 11일 만에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LAUS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토퍼 에이든 가르시아(Christopher Aiden Garcia)는 2024년 사우스게이트의 사우스이스트 고등학교 풋볼팀에서 뛰던 16살 학생이었다. 가르시아…
8년 전 도난당한 피카소 작품이 퇴거한 세입자의 빈 아파트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작품 가치는 약 5만 달러로 추정된다. 발견된 작품은 피카소가 1949년 제작한 판화 ‘토레로’로, 피카소가 직접 서명한 작품은 현재 알려진 것만 30점에 불과하다. 이 작품은 지난 2018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