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체코프 역으로 이름을 알린 러시아 출신의 헐리우드 배우 안톤 옐친이 오늘(19일)올해 27살 나이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옐친은 오늘 LA인근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택 자동차 진입로에서 후진하는 자신의 차에 치여 벽돌로 만들어진 우…
몬테벨로 지역 말 사육장에 화재가 나 말 10마리가 죽었다. 몬테벨로 소방국은 오늘(19일) 새벽 0시쯤 300블락 블러프 로드에 위치한 사육장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8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불길은 약 2시간만에 잡혔다. 이번 화재로 말 10마…
로레타 린치 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한 뒤 사살된 용의자 오마르 마틴과 경찰이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을 제한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린치 장관은 19일CNN 방송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총기 참…
LA 다운타운에서 4명을 부상입힌 채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에 경찰이 본격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18일) 밤 10시쯤 사우스 팍 지역 사우스 메인 스트릿과 1가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한 차량이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수 대의 차량을 잇따라…
110번 프리웨이에서 한 여성이 자살을 시도해 일대 도로가 수시간 통제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어제(18일) 밤 10시 20분쯤 가디나 지역 110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로스크랜스 애비뉴 입구 지점에서 한 여성이 수차례 달리는 차량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닷새째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레퓨지오 로드 근처에서 발생한 '셰르파(Sherpa) 산불'은 오늘(19일) 아침 7시, 7천 8백 에이커의 국유림 면적을 태웠다. 이틀 전만해도 소실 면적…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가 주한 미군과 한국 국민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십자군과 싸워라, 무슬림을 위해 복수하라'고 테러를 선동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IS가 공개한 전 세계의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공군 기지는 모두 77곳이다. …
이번주말 남가주 일대 최고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연방 기상국은 LA를 포함해 서남부권 일대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남가주 일대 오늘 평균 낮 기온은 120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팜스프링스는 121도 샌버너디노, 산타아나, 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