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의 영웅 톰 브래디의 도난당한 유니폼 상의 가격이최소 50만 달러로 공식화됐다.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 보고서에 따르면 도난당한 브래디의 저지가 50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1급 절도죄에 해당된다.이에 따라 브래디의 저지가…
학교로 돌아간 아들의 버릇을 고치려 집에 남기고 간 쓰레기를 소포로 부친 엄마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오늘(21일) ABC 뉴스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뉴 월밍턴의 웨스트민스터 대학 (Westminster College)에 다니는 코너 콕스는 최근 엄마가 보낸 상자 2개를 …
헐리웃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패를 훼손해 기소됐던 남성이3년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오늘(21일) LA카운티검찰에 따르면 올해 53살인 제임스 오티스는캘리포니아 주 교통국에서 20일간 봉사,‘헐리웃 히스토릭 트러스트’(Hollywood Histori…
포모나 지역 주택가에서 8살된 어린이가 갑자기 날아온 총알을 맞고 숨졌다. 포모나 경찰국은 어제 (20일) 저녁 6시35분쯤 1100 웨스트 11가 주택에서 올해 8살된 타이완계 조나 민 황(Jonah Min Hwang) 군이 드라이브 바이 슈팅을 (drive-by shooting) 받았다고 밝혔다. 즉시 황…
대통령 전용기 4시간 70만달러, 경호원, 경찰 등 시간외 수당 뉴욕 트럼프 타워 하루 50만달러, 성년 4자녀 경호비도 거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 한달동안 3분의 1인 열흘이나 팜 비치 마라라고 별장에 머물면서 여행 과 경호비용으로 1000만달러이상 들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