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데이비드 글라이셔(24)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루지 싱글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글라이셔는 10∼11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루지 싱글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10초 7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서정화(28)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4위에 올랐다. 서정화는 어제(11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차 결선에서 72.31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4위를 기록했다. 상위 12명에게 주는 2차 결…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어제(10일) 오후 관광 헬리콥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부상당했다. 연방항공국 FAA는 '유로콥터 EC130' 기종이 그랜드캐년 서쪽 '쿼터마스터 캐년'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헬기 투어가 유명한 곳으로, 사고 당시 기장을 포…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 본진, 규모 5.4의 여진이 어제(11일) 하루 동안 규모 4.6 지진을 포함해 모두 9차례 일어났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시간 어제 새벽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는 본진 발생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오늘(2월10일) 한국에 평창 동계올림픽 첫번째 금메달을 안긴 남자 쇼트트랙 1,500m 임효준(22·한체대)은 수영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고막이 터지고 수술을 받은 뒤 더 이상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장을 갈 수 없게 됐다. 임효준은 좌절하지 않고…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임효준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본인의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임효준(한체대)은 오늘(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파이널A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승에는 임효준 황…
강력한 우승후보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팀이 오늘(2월10일) 첫 경기에서 넘어지면서도 대역전극을 펼쳤다. 심석희(한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예진(평촌고)-이유빈(서현고)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은 위기에도 굴하지 않았다. 한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