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의 한 고급 스트릿웨어 매장에서 1만 달러 상당의 의류를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7일 저녁 7시 30분쯤 1400블럭 웨스트 케네스 로드에 위치한 ‘퀄리테 로스 앤젤레스(Qualité Los Angeles)’ 매장에서 발생했다. 당…
샌버나디노 산악에서 버스가 전복돼 20명이 다쳤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어제(9일) 저녁 8시 50분쯤 330번 하이웨이, 하이랜드와 러닝 스프링스 사이에서 발생했다. 버스에는 산타애나로 향하는 교회 신도들, 성인과 청소년 등 모두 36명이 타고 있었…
연방 상원이 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예산안 논의를 오늘(10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어제(9일) 찬성표를 던진데 대해 캘리포니아 주지사 경선 주자들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시장은 “40일간의 셧다운 끝…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항공관제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남가주 공항을 포함한 전국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고 있다. 항공 정보사이트 ‘FlightAware’에 따르면 지난 주말 남가주 주요 공항에서는 217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LA 국제공항…
코스트코가 자사 브랜드 와인 94만 병을 긴급 리콜했다. 오늘(10일)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2025년 4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 자체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스파클링 와인 ‘발도비아데네 프로세코 DOCG’(Kirkland Signature Valdobbiadene Prosecco)를 …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에는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운동이 더 큰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텍 카릴리온 의대 프랄린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스포츠·건강과학 저널(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해당 연구를 발표했다. …
스타벅스가 한정판으로 출시한 곰 모양 유리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국 매장에서 새벽 줄서기와 난투극까지 벌어지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BC 등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지난 5일 SNS를 통해 신제품 ‘베어리스타 콜드컵’…
어제(8일) 저녁 열린 수퍼 로토 복권 추첨에서 모든 번호를 맞힌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당첨 티켓은 북가주 산호세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판매됐다. 당첨금은 1,400만 달러다. 이번 추첨에서 나온 당첨번호는 12, 26, 30, 38, 42, 메가넘버는 4였다. 5…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항공관제 인력 부족으로 인한 항공편 지연과 결항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공항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오늘(9일) 오전 기준 LA국제공항(LAX)에서는 항공편 23편이 지연되고 30편이 결항됐다. 또 버뱅크 공항에…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며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폰 에어'가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8일) 보도했다. WSJ은 소비자 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 내 새 아이폰 구매자 중 아이폰 에어를 선택한 비율이 10%에 불과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