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미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 축구 대회 개최 경기장이 확정됐죠? *올해(2022년) 월드컵 축구는 중동 카타르에서 11월에 열려 *그 다음인 2026 월드컵 축구는 North America에서 3개국 공동 개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3국이 공동 개최하는 북미 월드컵 *FIFA(국제축구연맹)…
1.오늘(6월17일) PGA 투어 올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US 오픈 2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죠? *PGA 투어, US Open,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외곽 Brookline에 있는 The Country Club에서 열려 *어제(6월16일) 1라운드 시작, 오늘(17일) 2라운드 진행되고 있어 *매티스 대푸(남아공), 2라운드 11번홀…
집에서 냉장고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BC TV는 중가주 Fresno 카운티 Sanger 시의 한 주택에서 어제(6월16일) 냉장고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Sanger 소방국은 어제 새벽 5시30분쯤 폭발이 일어났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Sanger 소방국은 폭발이 일어난 현…
Hollywood 지역에서 강도 행각을 벌였던 용의자가 어제(6월16일) 경찰에 의해서 검거됐다. LAPD는 어제 30살 그라칙 멜코니안을 2건의 강도 사건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라칙 멜코니안은 지난달(5월) 8일(일) 하루 동안 Hollywood 지역 Sunset Blvd에서 일어난 2건 강도 범죄…
Orange 카운티 북쪽에 있는 도시 Westminster에서 어제(6월16일) 총격이 일어나 사람이 숨졌다. Westminster 경찰국은 어제 오후 3시25분쯤 총격이 일어났다는 911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Westminster 경찰은 신고를 접수받자마자 곧바로 총격이 일어난 현장인 Sigler Park 인근 1…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 하락세가 최근 며칠 동안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개솔린 가격 상승세 때에 비해 하락폭은 매우 소폭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6월17일)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6…
CA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탐방객 한 명이 지난 14일 차에 기름이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다. 어제(16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데스밸리에서 남가주 출신 60대 남성이 자동차 개스가 바닥나자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려다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보도자…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열리는 도시 16곳이 최종 확정됐다. FIFA는 오늘(17일) 뉴욕의 록펠러센터에서 미국 11곳, 캐나다 2곳, 멕시코 3곳까지 총 16곳의 2026 월드컵 개최 도시를 발표했다. 세 국가가 공동으로 월드컵을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