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추가 금리 인상과 금융기관 부실 우려로 미국 주식 시장이 급락하자 한국 금융시장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투자심리는 다시 얼어붙어 코스피는 2,400선이 또 무너졌고 환율은 한 때 달러당 1,330선에 근접했다 당국 개입으로 겨우 진정됐습니다. 다우지수 1.66%, 나스…
실리콘밸리뱅크(SVB)의 자산 투매로 촉발된 미 금융주의 급락세 속에 현 상황이 더 큰 위기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 월가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어제(9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SVB는 210억 달러 규모 채권 포트폴리오 매각으로 생긴 손실 18억 달러를 …
미 기준금리가 6%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세계 신흥국들이 지난해 미국의 초고속 금리 인상과 그에 따른 달러화 초강세로 큰 어려움을 겪은 것처럼 이번에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월 초까지만 해도 최종금리가 4.9%…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이 어제(9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바 부의장은 이날 미리 배포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연설 서면 자료를 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첫 '3연임' 국가주석이 됐다. 시 주석은 현지시간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4기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국가주석 선거(단일후보)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지난해 10월 공산…
10 여일 뒤면 캐런 배스 LA시장이 취임한 지 100일이 되는 가운데 주요 공약인 노숙자 정책은 지지부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임 첫 해에 노숙자 1만 7천 명에게 주거 시설을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취임 이후 주거 시설에 수용된 노숙자 수는 427명에 불…
앞으로 20여년 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이 새로 확인돼 추적이 이뤄지고 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은 '2023 DW'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지름이 약 50m로, 지난달(2월) 2일 지구에서 약 1천118만4천681마일 떨어진 곳에서 초속 15.5mi로 태양 궤도를 도는 것이 발견됐…
LA통합교육구가 캠퍼스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LA통합교육구가 새로 출시한 LA학교 익명 보고(LASAR) 앱은 교내에서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 LAPD나 학교 경찰, 정신 건강 지원 센터 등에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LA통합교육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