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라센 카운티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28일) 오후 4시 41분쯤 라센 카운티 수잰빌(Susanville)에서 약 7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초기에는 규모 5.0으로 보고됐으나 이후 4.7로 하향 조정됐다. 진원의…
뉴욕을 비롯한 미 북동부에 겨울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결항과 교통 혼잡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26~27일 뉴욕 일대에 폭설이 내리며 도로가 얼어붙고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국립기상청은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4인치 넘는 눈이 쌓여 2022년 1월 이후 약 4…
남가주 지역에 새해를 맞아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로즈 퍼레이드가 20년 만에 비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New Year’s Eve부터 새해 첫날까지 패사디나를 포함한 남가주 일대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New Year’s Eve에는 최대 0.…
지난 주말 5번 프리웨이를 4시간 동안 전면 폐쇄시켰던 가스관 파열 사고의 원인이 지반 이동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당시의 극심한 정황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남가주 개스 컴퍼니(SoCalGas)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지난 토…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연방 정부 건물에 화염병을 투척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타운 거주 남성이 오늘(29일) 법정에 선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이벌 연방 법원에서 한인타운 거주자인 올해 54살 호세 프란시스코 호벨에 대한 기소 인…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핵심 변수로 관세, 미국에 대한 신뢰 약화, 인공지능(AI)이 꼽혔다. 스트리트저널의 제임스 매킨토시 선임 마켓 칼럼니스트는 어제(28일) 칼럼에서, 이 세 가지 요인이 올해 시장을 지배한 파괴적 동력이었다고 분석했다. 매킨토시는 도널드 …
국제 은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넘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가는 LA시간 어제(28일) 오후 3시 21분 온스당 84.007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은 현물가는 오후 2시40분 현재 80.1575달러를 나타냈다. 대표적인 귀금속인 동시에 산업 소재로 수요가 …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약 20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총격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사건은 지난 2006년 6월 18일 새벽 1시 30분쯤 하이그로브 지역 1000블락 시트러스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당시 21살 레이먼드 카르데나…
올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때문에 수입업체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기업 파산 신청도 함께 늘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어제(27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산업 데이터 분석업체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자료를 토대로 올해 1 ~ 11월 미국에…
보일하이츠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28일) 새벽 5시 10분쯤 보일하이츠 지역 4가 남쪽에 위치한 5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차량 여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