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호텔 노조가 예고했던대로 파업에 돌입했다. LA 지역 호텔 노조, Unite Here Local 11은 어제(7월2일) 아침 6시1분에 Twitter를 통해서 파업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LA 지역 호텔 사용자 측과 새로운 노사협약 합의에 실패해 호텔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는 내용이었…
LA 지역이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가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국립기상청(NWS)은 LA 카운티 일부 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폭염 경보를 발령했는데 이 폭염 경보는 오늘(7월3일) 월요일까지 계속된다. 오늘 하루도 LA 카운티 대부분 지역들에 엄청…
호텔 종사자 수천명이 어제(2일) 길거리로 몰려나가 치솟는 물가에 맞춘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아침부터 LA를 포함한 대도시 주요 호텔 앞에서 노동자들이 결집해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프런트 응대, …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이후 처음 돌아온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복관광'에 나선 전 세계 관광객이 유럽에 몰려들면서 주요 여행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시장조사기관 '데모스코피카'에 따르면 올해 이탈리아를 찾는 관…
연방 대법원이 대학 입시에서 소수 인종을 우대해온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정책에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대학가가 다양한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어제(2일) 보도했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 지원자들이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겪은 어려움을…
미국의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5070만명이나 50마일 이상 여행에 나서 지난해 보다 4.3% 늘어나며 역대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가운데 대부분인 4320만명은 자동차 여행객들이고 417만명은 항공기 여행객들로 역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247주년 독…
이제 LA국제공항LAX 방문객들은 공항에서 1회용 플라스틱 물병을 구입할 수 없다. 지난달 30일 LAX는 트위터에서 "오늘부터 1회용 플라스틱 물병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2021년 LA공항위원회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LAX와 밴나이스 공항에서 1회용 플라스…
오늘(2일) 오전 말리부 남서부쪽 바다서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새벽 2시29분쯤 태평양 해저 18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도는 초기 4.1이었지만, 3.8로 낮아졌다. 진동은 LA, 벤추라, 오렌지와 산타바바라 카운티까지 전달됐다. USGS는 "…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오늘(2일) 새벽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AP통신과 폭스45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볼티모어 남부 브루클린의 주택가인 그레트나 애비뉴에 마련된 지역 축제장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
미국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소수인종에 대한 대입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연방 대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 방송과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성인 9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늘(2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