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1월 26일∼12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천 건 증가한 22만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2천건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이후 내림세…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 노조가 오늘 (7일) 24시간 한시적 파업에 들어갔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노조 소속 750명 이상의 기자 등 직원들이 24시간 동안 사측의 계약 방기 등에 항의해 제작 활동을 중단한다. 이들은 사옥 밖에서 피켓 시위 등을 이어가는 한편…
지난 5일(화) 연방하원 교육노동위원회에서는 이른바 ‘반유대주의’ 청문회가 열렸다. 최근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해 비판적인 대학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학 내에서 과격한 표현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한 청문회였는데 하버드 대학, MIT, UPenn(유펜) 등 아이비 리그…
1. 40년만의 물가급등으로 시달려 오던 미국이 마침내 3년만에 디플레이션, 물가하락을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준의 2% 물가목표가 내년 하반기로 2년이나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2. 새해부터 CA주에서 최저임금 인상, 유급병가, 총기와 마약류 관련 법규, 교…
길에서 갑자기 아시안 노인을 때린 남성이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5일(화) 오후 4시49분 Calabasas 지역 4000 Lost Springs Road 부근에서 괴한이 손자 유모차를 밀던 60대 노인을 폭행했다고 밝혔다. 노인이 주택가에서 갑자스럽게 주먹을 맞고 쓰러진 장면은 마…
East LA 지역에서 총격이 일어나 사람이 숨졌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2월6일) 오후 5시41분 이발소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911로 걸려온 제보 전화를 접수한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Deputy들을 즉각 총격 사건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LA카운티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정이 역대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어제(6일) NBC4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C 한 기관(USC Institute for Food System Equity)이 지난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LA카운티의 식량 불안정(food insecure) 관련 수치를 추적한 결과 세 가정…
한 비영리단체가 LA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Westside 비영리단체 ‘Fix the City’는 최근 LA 시 결정 관련해 문제가 매우 많다고 지적하며 LA 카운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비영리단체 ‘Fix the City’가 법적으로 문제삼고 있는 것은 LA 시가 Westside에 …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이번 주말을 LA에서 보낸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내일(12월8일)부터 남가주 방문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년(2024년) 11월 선거 캠페인을 위한 자금 모금이 목적이다. 이번 남가주 방문의 구체적 일정을 …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이 계속 나오지 않고 있다. CA 복권국은 어제(12월6일) 저녁 Powerball 복권 추첨 결과 전국에서 1등 복권이 한장도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당첨금이 4억 7,000만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등 당첨금 4억 3,700…
최근 노숙자들이 추위를 피하려 불을 피우다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어제(6일) 노스리지 지역 대규모 노숙자 텐트촌에서 화재가 일어나 인근 상업용 건물까지 위협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어제 오후 5시 40분쯤 19300 블럭 노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