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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재해 대비교육과 나,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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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인간은 어느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살아 있는 생명채라면 그 무엇이든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에는 모든 것을 다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
블레어 영국 총리, 오늘 LA 방문
[정치/경제]
07.31.2006
(앵커맨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오늘 LA를 방문해 환경 문제와 대외정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블레어 총리는 먼저 롱비치 항구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주류 인사들과 만남을 가진 뒤 게티 빌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
LAX 활주로 확장공사로 출발-도착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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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여름철 여행성수기에 활주로 확장 공사까지 겹치면서 LA 국제공항의 항공기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공항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3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공항 남쪽 끝 활주로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8개월 동안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측은 …
수해로 고생을 하고있는 국민과 원님 행차
[정치/경제]
07.31.2006
한국의 국회의원들에게 이곳 LA에 오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국 국회의원들의 이곳 나들이는 원님 행차하듯 정말로 요란하기만 합니다. 많은 수행원들을 대동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들의 여행을 과시하기라도 하려는듯 이곳 공관에도 이를 통보하…
LA 마라톤 코스 내년부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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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앵커맨트) 내년부터 LA 마라톤 코스가 변경됩니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마라톤 코스 변경 운동을 벌인 기독교계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라톤 코스를 발표했습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기독교계의 요구에 따라 LA 마라톤 코스가 …
미해결 피살사건 피해자 가족들 조속한 해결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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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고 있는 살인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이 사건해결을 촉구하는 길거리 광고판을 직접 내걸었습니다 이들 피해자 가족들은 경찰에 속한 사건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김혜정기자의 보도입니다. LA한인타운 등 최근들어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
미 금리 인상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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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2년 이상 계속된 미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의 금리 인상 행진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월가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8일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의 회동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FRB 간부들의 금리 인상 중단 발언이 계속 되면서 금리 인상의 중단이 조심…
CA-英 환경보호 합의문 발표, 부시와 거리두기
[정치/경제]
07.31.2006
[앵커맨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3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LA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아놀드 슈월제네거 CA 주지사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고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이 주최한 환영 만찬에도 참석했습니다. 김연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헐리웃 차병원"으로 한글 표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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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할리우드 장로병원이 할리우드 차 병원으로 한글 명칭을 변경합니다. 헐리웃 차 병원은 한인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내일(오늘) 부터 기존 헐리웃 장로병원으로 표기했던 한글 명칭을 헐리웃 차병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헐리웃 차 병원은 …
7월 31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7.31.2006
아직도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고 있는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길거리 광고판을 통해 조속한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걸거리 광고판은 LA 한인타운 8가와 하버드 부근에 설치됐습니다 내년부터는 LA 마라톤 코스가 변경됩니다. 비야라이고사 시…
러 법원, 코카콜라 때문에 건강악화 인정
[국제]
07.31.2006
(앵커멘트) 콜라 음료를 지속적으로 마신 것이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여성이 '코카콜라' 모스크바 지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모스크바주(州) 힘키에 거주하는 나탈리야 카슈바는 …
7월 3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7.31.2006
1.이스라엘군의 레바논 폭격으로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최소한 민간인 60 여명이 숨진 카나참사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의 압박수위가 높아지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간 휴전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하지만 이스라엘은 국제…
조류 인플루엔자로 배드민턴계도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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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한인들도 즐겨 하는 경기 중 하나가 배드민턴이다. 그런데 이 배드민턴 계가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배드민턴 셔틀콕의 재료로 쓰이는 거위 깃이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레바논 국경 지역은 죽음의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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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06
일요일인 어제(7월30일)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 카나에서는 적어도 56명의 사람들이 숨졌다. 이스라엘은 국제 사회의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어제 공습 이 후 48시간 동안 공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지만 공습으로 인해 어린이들과 노인 등 민…
한국정치권 김 부총리 해임 압박
[정치/경제]
07.31.2006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거취를 놓고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김근태 의장은 31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교육부 수장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게 오늘의 분명한 현실이라며 김 부총리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으며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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