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체서류 14만건 주장, 실제로는 330만 건
500만 달러 들여 보너스, 파티 계획 세워 비판
이민서비스국이 적체 이민서류들이 330만건이나 되는데도 자의적 분류로 14만 건에 불과 하다고 주장하고 직원들에게 보너스와 파티비용까지 제공하려다가 워싱턴 정치권의 지탄을 받…
1.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 이후 10개월 만에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북 핵 문제와 한미동맹에 주요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이번 회담에서 추가적인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고 북한의 6자 회담 재개…
지난 8월 31일
포모나 지역의
한인 소유 리커 스토어에
3인조 무장 강도가 침입해
현찰 800여 달러를 강탈해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토어 업주 안모 사장에 따르면
1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3명의 흑인 용의자들이
오후 1시 20분쯤
포모나시의 대형 쇼핑몰에 위…
(앵커멘트)
한미정상회담이 잠시 뒤인 LA 시간 오전 8시(14일)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10개월만에 다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도 북핵문제 해결과 한미동맹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