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8월 여름휴회 시작때까지 나의 데스크로 보내달라” 케네디-새법안 대신 케네디-맥캐인 법안 논의, 5월초까지 상원승인 포괄이민개혁법안이 마침내 케네디-맥캐인 법안을 토대로 상원 논의에 돌입해 8월초 여름 휴회이전 최종 승인을 목표로 역사적인 항해에 나설 …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인터넷상의 장기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신장의 경우 매매가 3000만원 중 브로커가 2000만원, 장기 판매자가 1000만원을 간은 브로커가 4000만원, 매매자가 3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법 장기 매매·알선이 성…

취업3순위 동결:숙련공(2002년 8월 1일), 비숙련공-(2001년 10월 1일) 취업이민 비숙련 5월 문호에서 소진, 전면중단 경고 4월 영주권문호 영주권 문호4월(3/12) 순위구 분우선수속일전월대비 1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자녀5-08-01 1주진전 2A영주권자배우자, 미혼자녀4-01-02 1…

때이른 폭염으로 남가주 전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발생한 애너하임 힐스의 산불이 80%이상의 진화율을 보인 가운데 LA인근 그리피스 팍 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70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앵커멘트) 최근 들어 남가주 지역에서는 결혼 적령기가 지난 한인들이 재혼이나 초혼에 상관 없이 배우자를 찾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한인들은 대상으로 하는 결혼정보센터들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

지난 2004년 한인남성 김태준씨를 총격 피살한 혐의로 기소된 라티노 용의자에게 배심원들이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밴 나이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평결 결과 지난 2004년 엔시노 지역에서 운전중이던 26살의 한인남성 김태준씨를 총격 피살했다 체포됐던 올해 23살…

어제(3월11일) 아침에 애너하임 힐스에 산불이나 2천여 에이커를 태우고 1천2백여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산불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서 불길이 급격히 약화돼 오늘 아침까지 80%의 진화율을 보였고 내일 아침 6시까지는 진화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멘트) 일본 아베 총리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증거가 없다는 발언으로 인해 미주 한인사회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CNN 방송 투표 결과에 한인들의 분노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박창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팅) 요코…

(앵커멘트) 영국에서 4월부터 '동일노동 동일임금 협약'이 발효될 예정임에 따라 여성 직원의 임금을 올리는 대신 남성 직원의 임금은 삭감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영국에서는 동일임금 협약 실행에 …

- 유럽 - (앵커멘트) 영국에서 4월부터 '동일노동 동일임금 협약'이 발효될 예정임에 따라 여성 직원의 임금을 올리는 대신 남성 직원의 임금은 삭감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영국에서는 동일임금 협약…

- 유럽 - (앵커멘트) 이슬람 무장단체가 독일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를 요구한 데 대해 독일 정치권이 거부 의사를 밝혀 향후 사태 전개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국제테러 조직인 알-카에다와 연계된 한 …

(앵커멘트) 이슬람 무장단체가 독일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를 요구한 데 대해 독일 정치권이 거부 의사를 밝혀 향후 사태 전개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국제테러 조직인 알-카에다와 연계된 한 무장단체…

동부지역 가운데 살기 좋다는 뉴저지주에서 반 이민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각 타운마다 반이민 조레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뉴욕에서 이희향 특파원입니다. 한인밀집 지역인 뉴저지주세어 강력한 반 이민 법안 조례 상정과 불법체류자를 무더기…

동부지역 가운데 살기 좋다는 뉴저지주에서 반 이민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각 타운마다 반이민 조레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뉴욕에서 이희향 특파원입니다. 한인밀집 지역인 뉴저지주세어 강력한 반 이민 법안 조례 상정과 불법체류자를 무더기…

건강도 챙기면서 보험료까지 절약할 수 있는 일거양득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새해 들어 금연과 살 빼기 바람이 거센 가운데 남가주 내 일부 기업과 보험업계가 포상금과 상품권까지 약속하면서 직원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직원들의 건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