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가 한인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경찰은
오늘(4월17일) 오전 9시20분,
LA 시간 6시20분에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가
올해 23살의 한인 조승희씨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현장…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사건 이후 8일 화요일 하루동안 전미 8개주에서 모방 사건이 발생 위협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학교가 휴교하거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어졌습니다. 8개 주는 루이지애나, 텍사스, 노스 다코다, 아리조나., 테네시. 사우스 다코다, 미시간, 오클…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사건 이후 8일 화요일 하루동안 전미 8개주에서 모방 사건이 발생할 위협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학교가 휴교하거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어졌습니다. 8개 주는 루이지애나, 텍사스, 노스 다코다, 아리조나., 테네시. 사우스 다코다, 미시간, 오…
이번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참사는
그동안 미국에서 발생한 11건의 교내총격사건 중
최고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미국교내에서 발생한 주요 총기사건을
김윤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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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최초의 교내총격사건은 지난 1966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