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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단체들 구체적인 대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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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007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범인이 한국인 조승희로 알려지면서 한인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사회가 한인커뮤니티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바뀔지 유학생들과 교민들의 우려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아침 버지…
버지니아 참사..한인 사망자 2명 확인
[]
04.17.2007
미국내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사망자 33명 가운데 한인 2명이 포함돼 있어 다시 한번 한인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경찰은 한국계 혼혈 메리 카렌 리드 양과 한인 래리 킴 양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뉴욕] 버지니아 공대 사건,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 로비 무산
[정치/경제]
04.17.2007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인사회내에서도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총격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뉴저지 한인 학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질문1. 버지니아 공…
[뉴욕] 버지니아 텍 사건, 종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 위한 로비 무산
[정치/경제]
04.17.2007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인사회내에서도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총격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뉴저지 한인 학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질문1. 버지니아 공…
한인들, 주류 언론이 인종 감정 부각시킨다..
[]
04.17.2007
LA 한인들은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한인들은 또 주류 언론 등에서 범인이 한인임을 너무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냐며 한인사회가 입을 피해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한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버지…
조승희씨 아버지 자살 소문 무성(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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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007
미국 버지니아 공대 참사 범인으로 지목된 한인 학생 조승희 씨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버지니아 지역 한인사회에 나돌고 있습니다. 조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사실을 알고 자신이 직접 흉기를 이용해 동맥을 끊어 자살…
유럽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덴마크
[국제]
04.17.2007
(앵커멘트) 영국 케임브리지대 유럽사회조사팀이 실시한 행복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유럽연합(EU) 회원 15개국 가운데 가장 행복한 국가는 덴마크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영국의 더 타임스에 따르면 유럽 15개국 2만명을 …
유럽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덴마크
[국제]
04.17.2007
- 유럽 - (앵커멘트) 영국 케임브리지대 유럽사회조사팀이 실시한 행복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유럽연합(EU) 회원 15개국 가운데 가장 행복한 국가는 덴마크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영국의 더 타임스에 따르면 유럽 15개국 …
조승희 부모 자살기도 확실한 듯(3보)
[]
04.17.2007
(미국) 버지니아 공대 참사 범인으로 지목된 한인 학생 조승희씨의 부모가 사건 발생 직후 곧바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승희씨 부모집 인근 주민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조승희씨의 아버지는 어제 밤 LA시간 8시쯤 아들의 범행 사실을 확인한 뒤 곧바…
재영 한인들도 버지니아 참사에 충격
[국제]
04.17.2007
- 유럽 - (앵커멘트) 영국 언론은 일제히 미국에서 일어난 버지니아공대 참사가 한국인에 의한 것이라는 머릿기사를 내보냈으며 이로 인해 재영 한인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한국인 전체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
주류 언론, '한인사회에 대한 이미지 변화 없다'
[]
04.17.2007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범인이 한국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늘 주류 언론들도 일제히 톱뉴스로 다뤘습니다. 주류 언론들은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버지니아 공대 참사 특집 방송을 취재하는 등 한인사회의 반응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혜정 기자입니다. …
버지니아 공대 참사 범인은 한인 조승희군
[정치/경제]
04.17.2007
23살 한인 영주권자, 패어팩스 카운티 센터빌 두건의 총기난사로 32명 살해후 자살 (워싱턴) 미 역사상 최악인 버지니아 텍 총기난사극을 일으킨 범인이 한인학생으로 밝혀져 한인사회를 큰 충격과 경악, 우려속에 몰아넣고 있다 ◆버지니아텍 참사 한인 조승희군이 범인=…
한인들, 충격 충격 또 충격
[]
04.17.2007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이라는 소식을 접한 LA 한인들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인사회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취1-4)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사건의 범인이 한인 조…
4월 17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4.17.2007
1.어제 발생한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올해 23살의 한국인 학생 조승희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희씨는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중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2.캠퍼스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사건은 조승휘씨가 저지른 것으로 경찰이 확…
버지니아 텍 총격사건 범인은 한인
[]
04.17.2007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한국 학생인 조승희(23.영문학과)로 밝혀졌습니다. 범인인 조승희는 영문학과 4학년으로 미국 영주권자이며,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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