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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업체, 뉴욕진출 활발
[]
04.20.2007
한국업체들의 뉴욕진출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부동산개발, 식품 의류 업종들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한미 FTA 영향으로 앞으로 이같은 현상은 두들어질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 특…
[뉴욕]한인업체들 뉴욕으로 진출 활발
[]
04.20.2007
한국업체들의 뉴욕진출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부동산개발, 식품 의류 업종들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한미 FTA 영향으로 앞으로 이같은 현상은 두들어질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 특…
명동이 살아야 한국 관광이 산다, 최불암
[정치/경제]
04.20.2007
최불암씨가 20일 명동축제 특설 무대에서 열린 '제39회 명동 봄 축제'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불암씨는 '한국관광이 이래서 되는가, 한국관광이 어디까지 왔나'라는 의심을 가진다며 많은 숙제들이 밀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어 …
[뉴욕]뉴욕시 총기 규제 법안 마련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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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사건으로 총기규제법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전미 지역에서 일고 있습니다. 뉴욕시도 예외는 아닙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뉴욕시장이 직접 총기 규제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는 버지니아 공대 총…
[뉴욕] 뉴욕 총기 규제 법안 마련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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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사건으로 총기규제법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전미 지역에서 일고 있습니다. 뉴욕시도 예외는 아닙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뉴욕시장이 직접 총기 규제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는 버지니아 공대 총…
40대 한인여성, 남편 살해후 자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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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어제 (지난 19일) 한인 타운 인근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남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먼저 신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한인 타운 인근 미라클 마일 지역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남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
CA주 병원협회, 블루크로스 보험사 소송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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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고객들의 보험가입을 강제 취소시킨 블루크로스 보험사의 소송이 불거지면서 캘리포니아 주 병원협회와 의학협회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블루 크로스 사의 이 같은 행위로 인해 병원들이 고객들의 의료비를 모두 부담하게 되면서 블루 크로스 사와 병원 관계자들 …
한인사회 총격 원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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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앵커멘트) 버지니아 공대 참사에 이어 LA 한인타운에서 한인부부가 또 다시 총격사건으로 숨지면서 총기에 대한 인식을 재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총기 구입이 쉬운 미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한인사회가 쉽게 동화되어 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습니…
맥도날드 중남미 1600개 지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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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 지역에 위치한 지점 1600여개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1.5세들 커가면서 정체성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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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에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부모를 따라 어릴 때 이주해온 1.5세대들. 몸은 한국인이지만 사고방식은 미국인인 그들. 그래서 한국인이자 미국인인 그들이지만 역으로 한국인도,미국인도 아닌 주변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4월 20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4.20.2007
어제 새벽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0대 한인 부부 두 명이 숨졌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던 부인이 남편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참사 이 후 한인사회에서 부인이 남편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충격적인 총…
부부갈등 … 총격 살해로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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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 이처럼 ) 또 다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은 부부갈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기씨 부부의 주변인들은 서로의 사생활에 얽힌 갈등이 심해 평소 다툼이 잦았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숨진 기호열씨 부부의 검정색 신형 벤츠 550 …
버지니아 주지사 '추모의 날 선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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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오늘 (20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해 버지니아 공대 참사 사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차세대 한인 리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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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007
차세대 한인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넷캘' (NetKAL)의 야외 파티가 18일 저녁 LA 총영사관저 에서 열렸습니다.
4월 20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4.20.2007
1.버지니아 공대 총기참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가 사용한 총알은 200여 발이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한 달 전엔 미리 사격연습도 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조승희가 방송사에 보낸 동영상이 공개된 것에 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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