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검시국이
어제밤 11시가 넘어서
한인 식당 '서라벌' 총격사건으로 숨진
숨진 업주 임효진씨와 범인 나세균씨의 시신을
옮겨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5분 쯤
LA 한인타운 1가와 웨스턴 에 위치한
한인 대형 식당 '서라벌' 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업주 …
1.어제 오후 LA 한인타운 내 서라벌 식당에서 올해 47살 나세균 씨가 업주 53살 임효진씨를 총격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나씨가 식당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부인과 업주 임씨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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