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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英 원전 장기 적출실험 사례 또 드러나 파문
[국제]
07.11.2007
- 유럽 - (앵커멘트)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국 원전 사망자 장기적출 실험의 희생자가 수백 명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지난 4월 영국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셀라필드 원전…
이라크 납치 독일 여성 5개월만에 풀려나
[국제]
07.11.2007
(앵커멘트) 독일 외무장관은 이라크에서 지난 2월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던 독일인 여성이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넬로어 크라우제(62)…
英 원전 장기 적출실험 사례 또 드러나 파문
[국제]
07.11.2007
(앵커멘트)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국 원전 사망자 장기적출 실험의 희생자가 수백 명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지난 4월 영국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셀라필드 원전이 30여…
미성년자 신분 도용범죄 급증한다
[]
07.11.2007
미 전역에서 신분 도용범죄가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성년자의 신분을 도용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신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전역의 범죄 가운데 신분 도용이 7년째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인 …
‘브라이언 진’살해 한인용의자 잇따라 체포돼
[]
07.11.2007
[ 앵커멘트 ] 지난해(2006년) LA 한인타운 내 샤핑몰 주차장에서 브라이언 진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번째 한인 용의자가 사건 발생 1 년 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체포된 한인 살해 용의자는 한미 범죄인 인도 조약에 의해 어제(7월10일) 한국으로부터…
'브라이언 진' 살해 용의자 로날드 리 공개수배
[]
07.11.2007
지난해 여름 발생한 ‘브라이언 진’ 살해 사건의 용의자 3명 가운데 나머지 한인 용의자 신원이 파악됐습니다. LAPD 동양인 수사과는 체포된 한인 용의자 2명을 추궁한 끝에 나머지 한 명의 용의자인 올해 20살 로날드 리 씨의 신원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리…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 7월중 접수 다시 쇄도
[정치/경제]
07.11.2007
텍사스 이민서비스센터, 7월접수분 반환하지 않고 있어 이민변호사들, 7월 영주권 신청서 접수 강행 권고 영주권 수속의 전면 중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7월에 제출한 취업이민서류들을 반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가 다시 쇄도하고 있는…
부시 '이라크 코스변경거부 대신 내년 철군카드'
[정치/경제]
07.11.2007
부시 "9월까지 기다려야" "내년에는 상당규모 철군" 공화당 상원의원 10여명 반기 "악화되는데 왜 기다리나" 이라크 전략에 대한 공화당내 반란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있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현재의 코스변경은 거부하는 대신 내년 철군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대응…
평창 유치 실패 원인은 외교 패배, 손학규
[정치/경제]
07.11.2007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대해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외교에서 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11일 한 초청강연을 통해 평창이 좌절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요트를 타는 사진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
동국대 여교수의 황당한 가짜 학위
[정치/경제]
07.11.2007
학위 위조 및 논문표절 의혹을 받아온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서른다섯살의 동국대 신정아 조교수의 박사학위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교수는 더불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일 동국대학교 학사지원본부장은 11일 신 교…
동국대 여교수의 황당한 가짜 학위
[정치/경제]
07.11.2007
학위 위조 및 논문표절 의혹을 받아온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서른다섯살의 동국대 신정아 조교수의 박사학위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교수는 더불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일 동국대학교 학사지원본부장은 11일 신 교…
평창 유치 실패 원인은 외교 패배, 손학규
[정치/경제]
07.11.2007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대해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외교에서 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11일 한 초청강연을 통해 평창이 좌절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요트를 타는 사진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
7월 10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7.10.2007
영주권 문호의 전면중단으로 인해 시민권자 배우자를 찾는 한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위장 결혼 주선업자들까지 활개를 치고 있어 사기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다수의 미성년 운전자들이 위험한 운전습관을 지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운전 중…
미성년 운전자 운전, 위험 수위
[]
07.10.2007
대다수의 미성년 운전자들이 위험한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신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성년 운전자들의 위험한 운전 습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남가주 자동차 협회가 …
2050년에는 히스패닉이 캘리포니아 다수 인종
[]
07.10.2007
캘리포니아의 소수 민족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주 재정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인구는 앞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오는 2050년에는 지금보다 무려 2천2백만명이 늘어난 5천 9백 5십만명이 캘리포니아에 거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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