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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봉사의 삶, 고 심성민씨의 시신 서울대에 기증
[정치/경제]
07.31.2007
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씨는 31일 인류애를 실천한 성민이의 뜻을 이어받아 시신을 서울대 병원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 평소 자부심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 올해나이 29살 성민씨는 책임감과 신념이 강해 맡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고 심성민씨 시신 발견
[정치/경제]
07.31.2007
아프가니스탄 경찰들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아침 일찍 가즈니주 주도인 가즈니시티에서 서쪽으로 10㎞ 정도 떨어진 안다르 지구 아리조 칼레이 마을의 도로변에서 심성민씨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심씨는 바지와 슬리퍼,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시신이 놓여 있던 곳과 …
7월 30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7.30.2007
미 연방 하원이 오늘 일본에 대한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35분만에 채택된 이번 결의안은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일본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미주 지역 한인들과 단체들은 감격에 겨운 모습입니다. …
LA PD, 오재권씨 살해사건 전담반 설치
[정치/경제]
07.30.2007
지난 27일 숨진 오재권씨에 대한 부검 결과 머리에 가해진 충격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LAPD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전담반을 설치하는 등 용의자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진욱 기잡니다. 지난 27일 LA 카운티 선랜드 지역에 위치 한 자신의 …
위안부 결의안 하원 통과, 우리 모두가 함께 해냈다
[정치/경제]
07.30.2007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 일치로 통과하면서 결의안 통과를 위해 힘써온 한인과 단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가 함께 일궈낸 결과인 만큼 더욱 값진 결실이었습니다. 신준수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일…
주택 차압 크게 증가.. 연말 200만 채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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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앵커)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압된 주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차압 되는 주택 수가 약 200만 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최근 들어 미국 내 주택 차압 건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어바인에 기반을 …
UCLA, 한국 대학생들 위한 리더십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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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오늘 (어제) UCLA에서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연이 열렸습니다. 한미연합회 찰스 김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한미 관계와 미국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의 역할 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한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보다 넓…
비디오 게임 내 광고 효과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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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비디오 게임이 효과적인 광고 수단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비디오 게임에 현실성이 강조되면서 유명 옥외 광고판과 각종 옷 브랜드, 그리고 스포츠 도구 등이 게임의 내용 속에 간접 광고로 나타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
CA주 농약 자폐증 환자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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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캘리포니아 주 내 농장에 친 농약으로 인해 이 지역 일부 어린이들에게 질병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보건국은 조사결과 어린이 150명 가운데 한 명은 농약과 관련된 질병에 걸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 1996년부터 2년 동안 센트럴 밸리…
아이들와일드 캠핑 지역, 화재 대피 절차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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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샌 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위치한 산악지대 캠핑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하는 절차가 상당히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아직까지도 복구되지 않은 243번 프리웨이 부근 아이들와일드 지역은 산불에 대한 대…
獨 정치권, 美 중동지역 무기수출 비판
[국제]
07.30.2007
(앵커멘트) 독일의 정치권에서는 미국의 중동지역에 대한 무기수출이 이란의 군비증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성여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미국이 중동 지역에 대규모 무기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데 대해 독…
위안부 통과, 주류 일본인들 ‘한국에 사과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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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07
연방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데 대해 미 주류 사회 내 일본인들은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숙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구속력은 없지만 연방 의회의 결정에 일본 정부가 깨끗이 승복해 줄 것을 이곳 주…
獨 정치권, 美 중동지역 무기수출 비판
[국제]
07.30.2007
- 유럽 - (앵커멘트) 독일의 정치권에서는 미국의 중동지역에 대한 무기수출이 이란의 군비증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팅) 미국이 중동 지역에 대규모 무기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데 대해 …
한국인 피랍자 동영상에 공개된 이정란씨
[국제]
07.30.2007
알 자지라가 공개한 한국인 인질들의 동영상에 찍힌 올해 33살 이정란씨. 이정란씨는 머리에 히잡을 두르고 탈레반 병사에 둘러싸인채 앉은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알 자지라는 인질들의 표정이 모두 어둡고 공포에 휩싸인 듯 했다고 설명했다.
알자지라, 한국인 인질 12명 동영상 공개
[]
07.30.2007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는 피랍 한국인 인질 여성 9명과 남자 3명, 총 12명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30일 밤(현지사간) 독점 공개했다. 이 화면에 공개된 여성인질은 어두운 곳에서 탈레반의 감시를 받으며 히잡을 쓴 채 매우 지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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