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의 여객 운임 단합에 따른
일반 승객들의 집단 소송이 LA에서도 시작됐다.
샌디에고 소재 로펌 회사인
'로스 딕슨 & 벨'은 대한항공의 여객운임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을
21일 LA 연방 지법에 접수했다.
'로스 딕슨 & 벨'은
200년 1월부터 지난…
탈레반에게 납치된 한국인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연합 기도회가
22일 오후 8시 사우스베이 장로교회에서 열립니다.
사우스 베이 장로 교회: 1444 W Rosecrans Ave. Gardena
(323) 459-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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