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저녁 부에나 팍 대형 할인매장 마샬스 주차장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강도에게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2.2007 한국 대선 후보들이 해외 동포 참정권과 이중국적 허용에 모두 찬성하는 입장을 보여, 향후 법 개정 과정에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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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지난 11일) 저녁
부에나 팍의 대형 할인매장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강도에게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박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후멘트)
용의자 신고번호는
부에나팍 PD 강도, 살인과
714-562-3969 번입니다.
어제(지난11일) 저녁 부에나팍 대형…
미주 한인들은 ‘이명박 특검법’에
찬성하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가 오늘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실시한 전화수신 여론조사 결과
총 840명이 참여한 가운데
52.66%인 444명이 이명박 특검법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론…
(워싱턴)
FRB, 3개월만에 3차례 연속 금리인하 총 1% 내려
주택,모기지에 이어 각종 신용위기로 소비위축,불경기위험
미국의 단기금리가 예상대로 0.25포인트 인하됐으나 미국경제의 불경기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다.
미 FRB는 단기금리를 0.25포인트 소폭 인하하면서…
[] 12.12.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