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다이아몬드 바 지역에서
60대 인도계 남성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범행 1달여만에 체포된 한인 이재희씨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올해 24살의 한인 이재희씨는
오늘 (어제) 포모나 지방 법원에서 열린 인정 신문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강도 혐의를 전면 …
숭례문 화재 발생 직후부터
라디오 코리아가 전개하는
“숭례문 복원 후원금 모금”에
한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인 1.5세와 2세들도 후원 모금에 동참하면서
고국에 대한 애뜻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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