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LA 주민의회 디렉터직 선거에서
한인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LA시 선거국은 총지역 디렉터직에 출마한
알렉스 차 변호사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차 변호사는 뽑아준 지역에서
한인들과 업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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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5일 60대 한인남성이 LA 한인타운 베벌리와 옥스포드 부근에 있는 스파에서 업주 아들을 총격 살해했습니다. 용의자는 스파에 대한 소유권 문제로 지난 수년 간 업주와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미국 내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들은 추방조치 없이 합법신분 취득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