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25날을 맞아 하와이에서 58주년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국립묘지에서 진행된 만큼
지난 해보다 많은 참석자들과 화환이 전달됐습니다.
하와이에서 김욱진 기자가 전합니다.
올 해로 58주년을 맞는 6.25전쟁 발발 추모식
전국에서 3번째로 큰 펀…
6.25를 맞아 김재수 총영사와 스칼렛 엄 한인회장, 등이
어제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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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가 주최한 6.25 기념행사가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
(워싱턴)
부시, 45일내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적성국 교역법 적용 제외
북핵문제 교착 6개월여만에 전환점, 부시임기내 매듭은 어려워
북한이 마침내 26일 핵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미국은 즉각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와 적성국 교역법 적용 제외 절차에 착수했다.
북한 …
(워싱턴)
미국민 75%, “미국경제 불경기 부시 탓”
부시 지지율 23% 추락, 유가급등 책임도 가장 높아
조지 부시 대통령이 20% 대통령이라는 불명예에 이어 미국경제를 망쳐 놓은 대통령으로 낙인 찍히고 있다.
미국민들의 75%나 미국경제 불경기가 조지 부시 대통령 탓이라…
[] 06.26.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