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2055년까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핵추진 '트럼프급'(Trump class) 전함 15척을 도입하는 대규모 함정 건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12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연례 함정 건조 계획을 통해 2028 회계연도부터 2055년까지 총 15척의 트럼…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28일 개시해 12일(현지시간)까지 10주 동안 이란과의 전쟁에 쓴 비용이 290억 달러(약 4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이 허스트 미 국방부(전쟁부) 회계감사관(차관)은 이날 미 연방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의 예산 청문회에서 …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전쟁의 불똥을 맞아온 아랍에미리트(UAE)가 이에 대응해 지난달 이란을 직접 타격한 정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UAE가 비밀리에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
CBS는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달 7일 휴전이 이뤄진 직후 미국의 공습으로부터 군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군용기를 파키스탄 누르칸 공군기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록히드 C-130 허큘리스를 개조한 이란 공군의 RC-130 정찰·정보수집기도 …
파키스탄이 최근 자국 경찰관 15명이 사망한 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아프가니스탄 기반의 무장단체를 지목하면서 양국 관계에 다시 긴장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9일 자국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와 관련해 전날 …
필리핀 대통령-미얀마 외교차관 악수
지난 8일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권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자국을 부당하게 배제하고 있다면서 반발했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
레자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재개됐을 때 이란의 선택지 중 하나는 (농도) 90%의 농축이며 의회에서 이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란과 종전 협상이 공전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 인터뷰에서 "2주간 이란에 들어가 모든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