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LA 카운티 지역 개솔린 가격은
오늘(1월10일) 갤론 당 1달러 92센트를 기록해
12일 연속 상승했다.
일주일 전에 비해 10센트 이상 오르는 등
최근 개솔린 가격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OC …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주말인 오늘(1월10일)도 열린다.
오늘(1월10일) 오전
윌셔 블러바드와 베테랑 애비뉴 부근에서는
LA 지역 시민단체들이 주도하는
이스라엘의 가지 지구 규탄 집회가 개최된다.
오늘 시위는 가자를 살리자는 취지의
‘Let Gaza Live’를 주제로 …
보트 절도 용의자가
오늘(1월10일) 새벽 항구에서 붙잡혔다.
LA 항만 경찰서는
오늘(1월10일) 새벽 2시55분쯤
샌 페드로 항 터미널 아일랜드 부근에서
보트 하나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샌 페드로 항에서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새벽 4시쯤 보트를 훔친 절도 …
전 로즈퀸의 자택에 침입한 일당들이
절도혐의로 체포됐다.
파사데나 경찰은
지난 7일 수요일 오전 10시15분쯤
1300 블락 위어필드 로드,
2006 로즈퀸 카밀 클락의 자택에
4명의 괴한들이 침입했다고 밝혔다.
클락은 괴한들이 침입한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한 후 옷장 …
(워싱턴)
당초 15일 시행예정에서 임기만료후로 연기
오바마, 전면폐기 또는 이민개혁후로 장기유보
임기만료를 열흘 앞둔 부시행정부가 불법고용차단조치인 E-Verify프로그램의 연방정부계약업체 의무화를 결국 포기했다.
E-Verify 프로그램의 의무화는 오바마 새 행정부…
2008년 한해 12개월 연속 일자리 축소, 모두 260만개 사라져
실업률 16년만에 최고치, 연간 일자리 상실 63년만에 최악
미국의 12월 실업률이 7.2%까지 치솟아 16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자리는 52만 4000개
나 사라져 반세기만에 최악의 실업대란을 겪고 있다
미국경제의 최…
1.지난 달 미국 내 일자리가 52만 4000개가 사라지며 실업률 7.2%를 기록해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바락 오바마 차기 대통령이 신속한 경기부양책 마련을 위해 연방의회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부양책의 핵심인 세금감면 안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