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산악지대에서 대형 눈사태가 발생해 오지(backcountry) 스키에 나선 10명이 실종됐다. 네바다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7일) 오전 11시 30분쯤 레이크 타호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스키어 16명이 눈사태에 휩쓸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키 가이드 4…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끌어온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해 4분기 아마존과 애플 지분을 대거 팔고 뉴욕타임스(NYT)에 새롭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는 어제(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아마존 지분의 77%를…
지난해(2025년) LA시 전역에서 살인사건이 19%, 강력 사건 다발 지역에서는 27%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LA시와 커뮤니티가 함께한 폭력 집중 지역 특별 관리 활동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2025년) LA시에서 살…
1. 워싱턴 DC에서 샷건을 들고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돌진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18세이고 단독으로 행동했고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 조지아주 서배나에서 연방이민단속국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과테말라 출신 운전자 한 명이 다른 …
LA 랜드마크 가운데 한 곳인 다운타운 6가 다리(6th Street Bridge)에서 불법 폭죽 사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저녁 LA 6가 다리 위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불법으로 폭죽을 쏘아올렸다. 이에 연루된 사람들은 상업용 화약제품이 담긴 박스를 …
샌 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교통신호를 수차례 위반한 남성이 구금되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어제(16일) 샌 버나디노에서 파란색 포드 F-150 픽업트럭을 운전하던 남성이 정지 신호를 위반하는 등 수 차례 교통 규정을 어기며 질주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
주식시장은 하락 반전과 상승 반전을 반복하고도 5일 만에 강세로 마감하는데 성공했다. Empire State 제조업지수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전달 대비로는 하락한 가운데 또다시 떨어진 비트코인은 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혼조세로 출발한후 sell off mode로 완전히 꺾였다 반등…
*연방 이민단속 현장을 촬영하거나 지켜봤다는 이유로 시민이 제지·조사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이를 명확히 보호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민단속 감시 권리’를 법으로 못 박겠다는 이번 입법의 의미, 짚어봅니다. * 2028년 LA 올림픽이 2년…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7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62.2센트를 기록했다. 20일 연속 …
1. 남가주가 단일성 폭풍이 아닌, 연속적으로 유입되는 저기압권의 영향권으로 최소 일주일간 불안정한 기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LA times 가 전망했습니다. 2.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Jesse Jackson 목사가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파…
칼스테이트 대학 소속 숙련 기술직 노동자 1,000명 이상이 부당 노동 행위에 항의하며 오늘(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배관공과 전기기사, 냉난방 기술자, 건물 유지와 보수 인력 등 1,000명 이상 직원은 CA주 전역 22개 캠퍼스에서 파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했다. …
LA에서 시작된 멕시칸 체인 ‘킹 타코(King Taco)’의 원조 매장이 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어제(16일) CBSLA 보도에 따르면, LA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킹 타코 1호점에 대한 역사문화기념물 지정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킹 타코는 지난 1974년 이스트…
남가주를 강타한 어제(16일) 폭우로 LA 페어팩스 지역 멜로즈 애비뉴 일대 상점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상인들이 시 당국의 부실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상인들에 따르면 빗물이 순식간에 불어나 20~30분 만에 매장 내부까지 차올랐고, 일부 매장은 4~5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