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재미대한체육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 100회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단장이다.
<녹취_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단장>
참가인원은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감독 등 150명, 참관인 150명을 포함해 총 300명이다.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은 골프, 축구, 태권도, 테니스, 볼링, 탁구 등 10개 종목이다.
한편, 태양여행사가 선수들외에 참관인 150명을 서울까지 인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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