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韓 운전면허상호인정협약, 한인 커뮤니티 지지 필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9/2018 16:15:54 | 수정 04/19/2018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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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멘트]

 

캘리포니아주와 한국 간의

운전면허상호인정 법안이 본격화 됩니다.

 

오는 24일 법안 도입을 위한 첫 공청회가 열리는데

법안통과를 위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이 중요합니다.   

 

박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월, 캘리포니아 주와 한국 간의  

운전면허상호인정 프로그램 SB1360이 발의됐습니다.

 

캘리포니아로 장기간 이주하는

한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서 입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법안 도입을 위해

오는 24일, 세크라멘토 주상원에서 공청회가 열립니다.

 

이 법안을 발의한

캘리포니아주 앤소니 폴탄티노 상원의원은

법안 도입을 위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 의사 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폴탄티노 주상원의원의 이벳 김 보좌관 입니다.

 

<녹취_폴탄티노 주상원의원 이벳 김 보좌관_

한인분들이 상원의원한테 지지의사를 표명하면

유권자들이 이 법안을 얼마나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돼요>

 

LA 총영사관도 이 법안은 장기체류자 뿐만 아니라

현지 한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_문지혜 영사_

이 법안을 통해 이주하는 한인동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지의사 표명은

폴탄티노 주상원의원의 사무실 전화 818-409-0400과

이메일로 하면 됩니다.

 

운전면허상호인정 법안번호인  SB1360을 말한 뒤

지지의사 표명과 이유를 밝히면 됩니다.

 

이같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4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주 의원들과 법안도입에 대해 논의하고   

발의안 수정 등과 관련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현재 발의안은 앞서 체결한 애리조나주와 한국의

운전면허상호인정 협약서를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주 법에 맞게 제정됐습니다.

 

만약 이 법안이 시행된다면

18살 이상의 한국 운전면허를 소지한

합법적인 캘리포니아 거주자이면 누구나

운전면허 시험없이 캘리포니아주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약을

체결한 도시는 워싱턴, 텍사스, 버지니아를 포함해

총 22개 주 입니다.

 

라디오코리아뉴스 박수정입니다.

 

[후멘트]

 

운전면허상호인정 SB 1360 법안의 지지하기 위한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폴탄티노 주상원의원 사무실 전화(818-409-0400)하셔서

지지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또 이메일(Evette.Kim@sen.ca.gov)로 표명할 수 있습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