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CA 베이비파우더 소송서 승리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7/2017 11:44:20 | 수정 11/17/2017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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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파우더를 포함해 존슨앤드존슨의

활석 기반 제품들에 함유된 석면에 노출된 뒤

중피종 암(cancer mesothelioma)에 걸렸다고 주장하면서

한 여성이 제기한 소송에서 캘리포니아의 한 배심이

어제 JNJ에 유리하게 평결했다.

LA 고등법원 배심 평결은 존슨앤드존슨의 활석 제품들이

석면을 함유한다는 주장에 초점을 맞춘 첫 재판에서왔다.



존슨앤드존슨은 이것 말고도 그 제품들이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수천 건의 소송에 맞서고 있다.  


이번 소송은 티나 허포드가 제기했다.

 

허포드는 존슨앤드존슨의 활석 파우더를 사용한 뒤

중피종에 걸렷다고 말했다.

그녀의 변호사들은 그 파우더에 석면이 포함됐 주장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성명에서 그 평결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존슨의 베이비파우더는 1894년부터 있어 왔으며
그것은 석면을 함유하지 않으며
중피종이나 난소암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배심은 또 활석 공급업체인 이머시스 탈크에 유리하게 결정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