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극심한 타격 부진 끝에 마이너리그행
박병호, 극심한 타격 부진 끝에 마이너리그행 시즌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1도루 24타점 28득점)출루율(0BP) 0.275, OPS 0.684홈런 12개 친 박병호, 심리적인 부담 요인이 타격 부진 원인인 듯자신을 믿고 야구를 즐기며 무너진 타격감을 다시 찾아 복귀해야 코리안 거포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트리플A 로체스터로 내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