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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스텔라님.

글쓴이: mamaleon  |  등록일: 02.24.2021 14:05:05  |  조회수: 1212
***  이 글은 저녁으로의 초대 청취자 중  찐  펜이신 마리아님이  올려 달라고 해서 옮겨 쓰는 글 입니다 *******
( 마리아님 아이디 로는 댓글 다는 것도 글 올리는 것도 안 된다네요 )

스텔라님에게.
이제 매일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목소리...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 시간에 맞춰 음악 고르느라 애쓰시고, 그때 그 시절의 사연 으로 아름다운 감동의 시로 마음을 울리는 저녁으로의 초대.

불면증에 시달리는 애청자를 위해 이 방법  저 방법 으로 일러 주시고 편안한 저녁시간을 선물해준 스텔라 님.
다방면의 지식과 품위 있는 음성으로 마음을 녹여 주는 스텔라 님.

나의 사랑이 오래 갈줄 알았건만
너무 짧아서 마음이 울렁 거립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 이란걸 알기에
앞으로의 앞날에  번쩍  빛나는 금강석 같은 날이 올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앞날을 축복 합니다.

찐 펜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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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sulhun  02.25.2021 01:56:00  

    마리아님.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편안하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공명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돌이켜 보면 기적입니다.

    따뜻한 가슴의 마리아님.
    저는 가고 없지만
    앞으로도 라디오코리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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