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신청곡 부탁해요.

글쓴이: mamaleon  |  등록일: 08.06.2020 11:47:48  |  조회수: 720
안녕하세요 스텔라님.
 올 2020년도는 코로나 때문에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 덧 8월 이 됐네요.
오늘은 야구 중계로 방송이 없을테고 내일 금요일에 신나는 옜날 노래 들으면서 스텔라님 을 사랑 하는 분들과 듣고 싶네요.

VILLAGE PEOPLE  " YMCA " 신청 합니다.  오늘 저녁은 분위기 있는 음악 보다 웬지 신나는  노래 듣고 싶네요.
청취자 여러분  노래 중에 " 영맨 " 하면 다같이  영면 하면서 금요일 저녁  즐겨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할머니.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 nansulhun  11.03.2020 12:11:00  

    지난 8월에 올려주신 글에 대해 댓글을 다는 오늘 날짜는 11월 3일 대선일입니다...

    빌리지 피플은 다양성으로 표현되는 미국을 상징하는 그룹 같네요.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 삶은  오색의 꽃밭처럼 조화로울 것 같아요...

    행할님의 목소리를 내어주셔서
    이방을 더 다양하게 꾸며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청취자 게시판

전체: 797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