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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요님 ^,^

글쓴이: Mariajun  |  등록일: 07.24.2020 09:27:09  |  조회수: 777
오늘 겨우 로그인  했읍니다,

  미안합니다,  혼자 게시게 했네요,
  예쁜글과 맛있는 요리까지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 에쁘게 표현해 주시는지 부럽고 감동적입니다.
 저는 무덥덥한 사람입니다.    많이배워야 할것갔음니다.
한글을 컴퓨터로  치는게 처음이라  어벙벙 ^^ 합니다.
좋은 주말 되 시고요  월욜 뵙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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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요  07.24.2020 17:55:00  

    어머나!~ 안녕하세요 마리아준님~
    반가워요.... ^^
    혼자라니요 눈팅하면서 행복한 시간 같이 했는데요
    너무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말씀들을 나누시길래 함 껴 볼까 해서
    시도를 했는데 되질 않아서 마음이 좀 에고에고 했는데요
    그래도 말씀들 나누시는 거 보고 있는 거라도 즐거웠어요
    마리아준님께서도 몸 튼튼!! 마음 튼튼!! 아시죠? ㅎㅎ
    행복의 여신이 주말내내 마리아준님께 머무르시길 바래요~
    월요일에 눈팅으로 나마 뵐께요~~~
                                                                    미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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