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슐먼 캐스터 '뷰티 오브 체인지업' 류현진 극찬

등록일: 08.06.2020 17:42:46  |  조회수: 441
토론토 스포츠네트 돈 슐먼 캐스터는 애틀랜타전에서 보여준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극찬했습니다. 그는 '뷰티 오브 채인지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틀랜타전 첫 승은 구속이 90마일로 회복되면서 얻은 결과입니다. 류현진은 워낙 완급 조절이 뛰어난 선수인 터라 직구의 구속이 90마일만 유지되면 정상급 투수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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