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상의 매치업 콜 vs 셔저, 류현진 vs 모튼의 맞대결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454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가 60경기 일정으로 2020시즌 개막을 합니다. 올 개막전 선발 투수 30명 가운데 생애 처음 개막전 무대에 오르는 투수는 18명입니다. 현역으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가 12번으로 최다입니다. 그 뒤를 이어 개막전 사나이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로 9번째입니다. 안방이 없는 토론토 류현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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