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워싱턴 부진은 직구 구속 저하 때문. 메이저리그 선발 평균 구속 92.6마일

등록일: 08.03.2020 13:59:18  |  조회수: 456
류현진은 힘으로 삼진을 빼앗는 파워피처는 아닙니다. 그러나 류현진에게도 직구의 구속은 매우 중요합니다. 워싱턴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직구 구속의 저하입니다. 구속 회복의 의미는 결국 1,2마일(3km)이 향상입니다. 직구 평균 90마일대가 유지되면 2019시즌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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