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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부분의 많은 크리스챤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카톨릭 교회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동지(밤 시간이 가장 긴 날)가 지난 바로 그 다음날부터 차츰 낮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농사의 풍작(풍성한 수확)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을 매년 12월 25일로 확정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방 신을 섬겼던 다른 민족들을 <그리스도의 교회>로 어떤 조건을 걸지 않고 무분별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었죠, ^^
누구를 비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지나간 기독교 역사의 잘못된 점을 반성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크리스마스 데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게 아니라,
<에스겔>에 기록된 '동방의 태양신'이었던 '담무스(탐무즈, TAMMUZ)'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일 인것을,
지혜로운 크리스챤 여러분이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날은 역사적인 각종 문헌에 따르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이미 이날(12월 25일)에 담무스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니엘서 9장 24절>에 기록된 '칠십이레'의 예언에 따라서,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하라"는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였던 '아닥사스다, 황제가 칙령을 반포했던,
BCE 458년(아닥사스다 황제 재위, 통치 7년), 그 때로부터,
70 곱하기 7주(Weeks) = 490일 이며,
성경에는 수학적인 공식이 있는데,
여호와께서는 "하루는 1년 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결국 490일은 곧 490년 이라는 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4장 4절, 5절, 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확)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느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40일)로 (확)정하였나니, 일일(1일)이 일년(1년)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수학적 공식 : 일일(1일)은 일년(1년)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언제 <메시야적 공생애>를 시작하셔야 하실지 그 때를 기다리셨다가,
그 분께서 만 30세가 되시던 바로 그날, 이 세상에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레위지파=제사장 지파>에서 누구든지 법적으로, 공식적으로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만 30세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
<마가복음 1장 15절>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가라사대, (나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는 '헤롯 대왕'이 죽기 6개월 전인 BCE 5년 가을, <초막절> 절기에 탄생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다니엘>을 말씀하셨던 거예요. ^^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구약에 기록된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으니까요.
저희들은 <십일조 헌금>이 없다는 헬라어 필사본(=원문)을 모든 교인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
미국 전역에 '말씀의 교회'를 세우려고 해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이 곧,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예수님께서 죽으심을 통하여 예루살렘 성전안에 있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로 찢어 짐으로써,
오직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 딱 한사람만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지은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고백하던 그 시스템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두의 그리스도(=구세주, 메시야)가 되심으로서, 그 모든 구약성경의 제사장 제도를 폐지하셨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약에 기록된 그 모든 언약의 말씀들을 온전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을 폐지하려고 오신게 아니라,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셨던 것이죠.
그 후로는,
우리 모든 크리스챤들은 여러분 각자가 <왕같은 제사장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각자가 언제든지, 어디서나,
자신이 지은 죄를 <구약시대의 인간 제사장들>한테 고백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 살고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까지 각자가 비행기를 타고 가서,
더군다나, 소나 양이나 염소같은 짐승을 끌고 가서 그 짐승들을 바칠 필요가 더 이상 없다는 말씀입니다.
크리스챤 여러분,
여러분들은 목사님부터 장로님부터 모두가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매일 매번 이스라에레 가셔서 드리고 싶으세요 ?? ^^
<예루살렘 성전> 터 위에는 무슬림 회당도 서 있던데, ^^
왜, 목사님들은 구약시대의 제사장들 처럼,
양떼나, 소떼, 염소등등, 비둘기, 같은 짐승들은 받지 않으시면서 왜, <현금>만 받고 계십니까 ?? ^^
그리고,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마아세르(십분의 일)'를 바쳤다"는 번역은 아주, 잘못된 '엉터리 번역' 입니다.
누군가 "주어'와 '목적어'를 바꿔치기를 했어요,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마아세르)'를 멜기세덱에게 준것이 아니라, ^^
"멜기세덱께서 아브람에게 온전한 마아세르(열번째)'를 주셨던 것입니다. ^^
지금, 여러분들은 크리스챤 인구 25억명 가운데,
처음으로 올바른 <원어성경>을 배우고 있는 거예요.
<마태복음 23장 23절>에 기록된 '십일조 헌금'에 대한 번역도 그 누군가가 '묵시적인 동의'아래 '동사의 시제'를 바꾸치기 한것처럼,
<창세기 14장 20절> 또한 그 많은 신학박사님들이 살짝 '주어(멜기세덱)'와 '목적어(아브람)'을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필사본(원문성경)에는 딱, 4개의 말씀 뿐입니다.
1. 외이텐 : 주다.(동사)
2. 로 : 자, 보라.(감탄사).
3. 마아세르 : (열번째, 명사, 십분의 일 ???)
4. 미콜 : 온존한. (형용사)
이 히브리어 원문이 <모세 5경>에 기록된 전부입니다. !!!
그런데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
전쟁에서 북방 왕들에게 뺴았긴 물품들을 되찾았으니까, 그 노획물, 전리품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다고 상상을 해서 '뜯어고친 번역'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은 모세가 율법을 받기 이전부터 이미 '십일조 헌금'이 있었다고 설교하시는데,
그리고,
야곱이 하나님께 '마아세르(열번째, 가장 최고의 것, 으뜸)'을 바치겠다고 서원한 것을 가지고,
야곱이 하나님께 '마아세르(십분의일, a tenth)'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지 않냐고 '엉뚱한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
야곱이나 아브라함이나 하나님께 <십일조 헌금>을 바친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십일조 한금>은 하나님께서 <성막=성전>을 섬기는 '레위지파'를 위해서 만든 제도이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어로 '마아세르'는 직역하면 '마'는 용기, 그릇이라는 뜻이며, 아세르는 '십(열)'을 뜻하기 때문에, '십을 담은 용기'이지만,
그 본래의 뜻은 '으뜸, 최고, 산 봉우리, 정상 등을 뜻하기 때문에,
멜기세덱(성령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주어'로서 계속해서 몇시간 동안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며,
아브람은 피조물로써, 계속해서 몇시간 동안 멜기세덱(=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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