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대부분 지역 산불 주의보..내일까지 연장 발령

남가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는 산불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다운타운 비롯한 LA카운티와 벤추라카운티, 산타클라리타 밸리 등에는

오늘(27일) 산불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일부 지역에 산불 주의보는 내일(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LA카운티 산간지대와 앤젤레스 국유림, 산타모니카 레크레이션 애리아,

벤추라 카운티 산간지대 그리고 산타클라리타 밸리 등에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산불주의보가 연장 발령됐다.

 

한편, 오늘 LA와 오렌지카운티는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73도까지 오른다.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도  

시속 60마일의 강풍이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은 7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밤에는 43도로 떨어지며

일교차가 심한 날씨를 보이겠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