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만 3개.. ‘아이폰 11’, 전세계 누리꾼 반응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1/2019 10:36:29 | 수정 09/11/2019 1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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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파격적인 디자인의 아이폰 11을 접한

전세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아이폰11 뒷면 왼쪽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였다.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에 장착된

3개의 카메라 렌즈를 연결해보니

‘피짓 스피너’(Fidget Spinner)와 닮았다는 글이 인기였다.

 

피짓 스피너는 엄지와 검지로 중심축을 잡고

3개의 날개를 바람개비처럼 회전시키는 장난감인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유행이다.

 

또 카메라가 마치 일렉트릭 스토브, 전기 레인지 같다며

렌즈 위에 미니어쳐 프라이팬을 합성한 사진도 리트윗되고있다.

 

미래의 ‘아이폰 15’에서는

뒷면 전체가 카메라 렌즈로 뒤덮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또 한 누리꾼은 “애플이 이전과 ‘똑같은’ 새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국방색이 추가됐죠!”라고 비꼬기도했다.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가

골드, 미드나잇 그린,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싼 가격을 지적하며

아이폰 11을 사기 전엔 신장이 2개였지만,

산 후에는 신장이 하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했다.

 

아이폰 11은 트레이드 인 할 경우 699달러부터,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는

각각 999달러, 천 99달러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상당수 누리꾼들은

이렇게 신랄하게 애플을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아이폰 유저들이

결국 아이폰 11을 사러 애플 매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