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감염 환자 방문 산타모니카 유명 음식점과 카페 ‘주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0/2018 06:54:06 | 수정 08/20/2018 0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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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역에 감염된 환자가 

산타모니카를 다녀갔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보건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한 홍역 감염환자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산타모니카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등

6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역 감염환자가 다녀간 곳은

로우스 산타모니카 비치 호텔 레스토랑과

어스 카페, 체즈 제이 식당, 아이비 앳 더 쇼어

그리고 코라스 커피샵이다.

 

보건당국은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는데

이들 식당과 카페 등을 최근 방문했다면

홍역에 감염되지는 않았는지

증상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홍역에 감염되면 10일~14일 이내

발열과 콧물, 결막염,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환자가 다녀간 곳에  

지금은 더이상 홍역 감염 위험이 남아있지 않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