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스노보드 대표로 최연소 금메달을 딴 남가주 한인 클로이 김이 스포츠 전문잡지 ‘스포츠 일러스크레이티드’(SI)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SI는 19일자로 발생된 최신호 표지 모델로 올해 17살인 클로이 김이 애완견을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싣고 클로이 김이 이번 대회에서 하프파이프 경기장 뿐 아니라 기자회견장에서도 빛난 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