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재팬에 일본차 판매 절반 뚝..BMW·미니·볼보 상승
일본차 5사의 판매량이 절반 가량 떨어졌다.[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계속되는 기피현상에 지난달 일본차 5사의 판매량이 절반 가량 떨어졌다.3일 자동차통계연구소인 카이즈유에 따르면 토요타, 닛산, 혼다, 렉서스, 인피니티 등 일본차 5사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다.토요타의 지난달 판매량은 5,44대로 869대의 7월보다 37.4% 줄었다. 프리우스가 60.5% 늘었으나 캠리가 66.6%, RAV4가 3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09/03/2019 | 조회수: 499